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하시 아츠시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高橋敦史 [[https://facebook.com/atsushi.takahashi.39589|페이스북]] 일본의 [[애니메이션 감독]]. 1972년 7월 8일 생 ([age(1972-07-09)]세) [[스튜디오 지브리]] 출신으로 [[미야자키 하야오]] 감독에게 그 재능을 인정받아 [[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]]에서 [[미야지 마사유키]]와 함께 감독 조수를 맡았다. 센과 치히로에서 풍경이 집중적으로 묘사되는 장면이 타카하시 아츠시 연출이다. 지브리 퇴사 후에는 [[매드하우스]]로 이적했으며,[* 이적했을 때 입사 동기는 [[이토 토모히코]], [[야마모토 사요]], [[하시모토 켄타로]], [[나가사키 켄지]], [[키도코로 세이메이]]가 있다.] [[곤 사토시]], [[토미노 요시유키]], [[유아사 마사아키]], [[코지마 마사유키]], [[오카무라 텐사이]] 같은 거장을 찾아가 작업하며 연출을 배웠다. 프랑스 합작 애니메이션 [[왁푸]]를 만들 때는 유학을 겸해 프랑스에 가서 공부하고 감독했다고 한다. 섬세한 [[미장센]]과 배경 연출이 특기. 미야자키 하야오처럼 환경문제에 관심이 깊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좋아해 맑은 하늘, 산과 바다 같은 아름다운 배경을 추구한다. 배경 묘사를 위해 [[촬영]]에 공을 많이 들이는 감독이다. 표정 연출이나 액션 연출도 잘 하는 연출가로 그가 연출을 담당한 에피소드는 주목할 가치가 있다. [[과작]] 경향이 있어 감독 작품이 적고 일반 애니메이션 시청자에겐 지명도가 낮으나 평론가들에겐 높게 평가받아서 애니메이션 평론가 [[후지츠 료타]], [[오구로 유이치로]]가 밀어주는 감독이다. 특히 후지츠 료타는 타카하시 아츠시는 [[호소다 마모루]], [[신카이 마코토]], [[이토 토모히코]] 정도의 실력을 갖춘 감독이라며 이 감독은 반드시 크게 된다고 주장한다. [[https://news.livedoor.com/article/detail/12493888/|#]] 영향을 받은 작품은 [[ET]]와 같은 [[스티븐 스필버그]] 작품, [[백 투 더 퓨처]]나 [[구니스]] 같은 1980년대의 모험 [[할리우드]] 영화라고 한다. 괴수물 팬이라 그로테스크한 크리처가 나오는 경우도 많은데 호러 연출을 하는 건 아니고 그런 게 나온다 정도이다. 같이 일하는 애니메이터는 [[미하라 미치오]]가 있다. 성우는 [[쿠기미야 리에]]를 자주 기용한다. 또한 청의 엑소시스트 작가인 [[카토 카즈에]]가 고지라 S.P의 디자인을 담당해주기도 했다. 매드하우스 입사 동기 [[나가사키 켄지]]와 친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